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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휴가 동안 줄리안 때문에 불안했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6:27
2014년 9월 23일 16시 27분
입력
2014-09-23 16:23
2014년 9월 23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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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에네스
‘비정상회담’ 터키 대표 방송인 에네스가 벨기에의 줄리안 퀸타르트를 견제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2AM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주 고향인 터키로 휴가차 떠났다가 이날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터키에 있을 때 줄리안이 난리가 났다고 연락을 받았다”라며 “불안해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는 “염소가 없으니 양이 왕이 된다”는 터키 속담을 인용하며 지난주 줄리안의 활약을 견제했다.
에네스의 발언에 ‘비정상회담’ MC 전현무는 “지난주에 에네스가 없어서 호주 다니엘도 안색이 돌아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과 다니엘은 에네스와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받으며 대립각을 세웠던 패널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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