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밀의 문’ 김유정, 세책방 주인-추리소설 작가-소녀탐정까지…‘맹활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6:31
2014년 9월 23일 16시 31분
입력
2014-09-23 16:30
2014년 9월 23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밀의 문’. 사진 = SBS ‘비밀의 문’ 화면 촬영
‘비밀의 문’
‘비밀의 문’ 김유정이 1인 3직업으로 활약하며 능력자로 등극했다.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화에서 배우 김유정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서지담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서지담은 세책방 주인이자 뛰어난 두뇌와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추리소설 작가이며,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소녀탐정이다.
이날 ‘비밀의 문’ 방송에서 서지담은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는 세책방 주인으로 등장했다. 서지담은 궁을 탈출한 사도세자 이선(이제훈 분)과 신흥복(서준영 분)을 만나 책 거래를 하다 포졸들에게 쫓기는 스릴 넘치는 추격신을 보여주었다.
또한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서지담은 세책 배달을 나갔다 흥복이 살해당한 모습을 목격했다. 서지담은 살인의 경위를 파악하려는 대범한 모습을 보여 2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한석규 분)와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22일 첫방송 시청률은 전국기준 8.8%를 기록했다.
‘비밀의 문’. 사진 = SBS ‘비밀의 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