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먹이 운다’ 김태헌, “제국의 아이들 보다 격투기 선택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5:02
2014년 9월 24일 15시 02분
입력
2014-09-24 11:31
2014년 9월 24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먹이 운다’ 김태헌.
지난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지역 예선 참가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아이돌 편견을 깨고 싶다”며 “‘주먹이 운다’에서 아이돌이 아닌 선수 김태헌으로 각인되고 싶다”고 출연 각오를 밝혔다.
특히 아이돌과 격투기 선수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격투기를 선택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이내 무리수 발언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얼굴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지옥의 3분’ 스파링에서 김태헌은 박형근과 대결을 펼쳐 근성과 투지를 보여줬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받지는 못했다.
한편, 주먹이 운다 김태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김태헌,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구나”, “주먹이 운다 김태헌, 멋지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격투기 도전 신기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