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측 “지난 5월, 9주차에 유산… 너무나 큰 아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1:50
2014년 9월 24일 11시 50분
입력
2014-09-24 11:48
2014년 9월 24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한가인(32)이 자연 유산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한가인의 소속사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가인 씨는 임신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쯤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초기,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돼 너무나 큰 아픔이었다. 가족 모두에게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다. 현재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다.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05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