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 아닌 격투기 선수이고 싶어" 실력은 '과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4:11
2014년 9월 24일 14시 11분
입력
2014-09-24 11:48
2014년 9월 24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먹이 운다 김태헌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
지난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지역 예선 참가자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헌은 "아이돌이 아닌 선수 김태헌으로 각인되고 싶다"며 아이돌과 격투기 선수 중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지만 압도적으로 패해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에 서두원은 "가능성과 한계를 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김태헌을 평가했다.
경기 후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약간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