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보다 격투기” 발언…‘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3:22
2014년 9월 24일 13시 22분
입력
2014-09-24 13:21
2014년 9월 24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XTM ‘주먹이 운다’ 방송 갈무리
‘주먹이 운다 김태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격투기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이하 ‘주먹이 운다’)에는 지역 예선 참가자로 김태헌이 등장했다.
김태헌은 이날 ‘주먹이 운다’ 방송에서 지역 예선 참가자로 등장해 “아이돌 편견을 깨고 싶다. 아이돌이 아닌 선수 김태헌으로 각인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심판진이 “아이돌과 격투기 선수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김태헌은 주저하지 않고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실수를 했다는 표정으로 김태헌은 자신의 얼굴을 직접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팀 선택을 받기 위한 일명 ‘주먹이 운다 지옥의 3분’에서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 박형근과 만났고 일방적으로 압도당했다. 결국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