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교통사고’ 승리, 중환자실 입원 사실 뒤늦게 밝혀져 “회복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4:06
2014년 9월 24일 14시 06분
입력
2014-09-24 14:01
2014년 9월 24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리 사진= 승리 트위터
승리
그룹 빅뱅 승리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에 옮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뉴스엔에 따르면,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중환자실에 있다. 일반병실로 옮겨진 것은 오래된 이야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중환자실에 들어간 지 3일~7일정도 있다가 바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며 “계속 회복 중이고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퇴원 일정은 미정”라고 전했다.
앞서 승리는 12일 오전 3시 30분경 서울 강변북로 일산 부근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몰다가 벤츠 차량을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승리에게 큰 외상은 없는 상황이다. 다시금 제대로 검사를 받을 예정”라고 말힌 바 있다.
승리. 사진= 승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고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