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먹이 운다’, 괴물 심건오 실력보자…정문홍 대표 “계약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7:04
2014년 9월 24일 17시 04분
입력
2014-09-24 17:03
2014년 9월 24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XTM ‘주먹이 운다’ 방송 갈무리
‘주먹이 운다, 심건오, 정문홍’
‘주먹이 운다’ 참가자 심건오가 정문홍 로드FC 대표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는 키 188cm에 몸무게 130kg의 거구 심건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전국체전 레슬링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 레슬러인 심건오는 주특기인 그라운드 대신 타격 위주로 스파링에 나서며 ‘주먹이 운다’ 절대고수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심건오의 실력을 확인한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프로무대를 뛰고 싶은 거냐? ‘주먹이 운다’에 참가해 이름을 알리고 싶은 거냐?”고 물었고 심건오는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정문홍 대표는 “로드FC 계약서를 보내줄 테니 연말 안에 데뷔하는 걸로 하자”고 즉석에서 계약을 제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