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거세져’… “보기 싫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7:30
2014년 9월 24일 17시 30분
입력
2014-09-24 17:26
2014년 9월 24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한효주 광고’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의 광고 퇴출 운동이 심상치 않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 사이트에는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 협박 사건’과 관련한 이병헌의 광고 퇴출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올린 작성자는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직접 선택해서 안 보면 되지만 의도치 않게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며 퇴출을 적극 요구했다.
또한 한효주도 남동생의 군 관련 의혹 사건으로 광고에서 퇴출 요구를 받는 중이다. 작성자는 “당신은(한효주) 가해자의 누나입니다. 옳은 길로 인도할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같이 공모한 거나 다름없습니다”고 적었다.
‘이병헌 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TV에서 볼 때마다 불쾌해요”, “이병헌 한효주 광고 지금도 나오네”, “두 사람 같은 소속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