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진경, 가발 벗고 삭발머리 공개…과거 암투병 고백 “몸에 털 다 빠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09:26
2014년 9월 25일 09시 26분
입력
2014-09-25 09:21
2014년 9월 25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진경 암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홍진경
모델 홍진경의 암 투병 고백이 재조명받았다.
홍진경이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한 가운데, 지난 달 2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했던 암 투병 발언이 주목받았다.
당시 홍진경은 암 투병으로 가발을 쓰고 방송활동을 했던 것에 대해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홍진경은 암 치료가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5년 후 모습에 대해 “분명한 건 머리가 많이 자라 있을 것”고 털어놓기도 했다.
홍진경은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짧은 머리가 어울리더라.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머리를 길게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에 등장했다.
이날 홍진경은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윤성호-홍진경-김인석.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반도체만 특혜 안돼” 업계 “TSMC 등 24시간 돌아가는데…”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한동훈 “대통령 비판글 색출? 자유민주 정당에서 황당한 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