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줄리엔강, 역삼동 대로변서 팬티 차림 활보…“내가 왜 여기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09:42
2014년 9월 25일 09시 42분
입력
2014-09-25 09:26
2014년 9월 25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줄리엔강 인스타그램,v magazine
‘줄리엔강’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32)이 대낮에 러닝 셔츠와 팬티 차림으로 역삼동 대로변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강남구 역삼동 도로를 거닐다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이 발견된 곳은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곳으로 당시 그는 러닝셔츠와 팬티 차림이었다. 또한 경찰 앞에서 정신이 혼미한 듯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엔 강은 경찰에서 “17일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줄리엔 강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약식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다. 경찰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