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민과 열애’ 김사은 과거 발언 “외박 한 번도 못 해봐…집착하는 男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0:32
2014년 9월 25일 10시 32분
입력
2014-09-25 10:30
2014년 9월 25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사은 성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짝’
김사은 성민
뮤지컬배우 김사은(김상미·29)과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28)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사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해 “(제) 직업은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당시 김사은은 “저에게 특이사항이 있다. 밤 10시30분이라는 통행금지 시간이 있어서 외박을 한 번도 못 해봤다. 오늘 여행이 개인적으로 보내는 첫 여행이다”고 말했다.
김사은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매체는 24일 “성민과 김사은이 7월 18일 뮤지컬 ‘프리실라’를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사은의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사은이 성민과 교제를 시작한 것이 맞다. 두 사람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은 성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