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인성―김민희 결별, 바쁜 스케줄 탓…“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1:23
2014년 9월 25일 11시 23분
입력
2014-09-25 11:13
2014년 9월 25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인성 김민희 결별’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 측이 결별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24일 조인성과 김민희 양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결별기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삼가 해 주길 바라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을 취할 예정이니 이후 신중한 보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인성 김민희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인성 김민희 결별, 온갖 말들이 많더라” , “조인성 김민희 결별, 힘내세요” , “조인성 김민희 결별, 안타깝지만 인연이 아닌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과 김민희는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로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각각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