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줄리엔강, 백주대낮 속옷 차림으로 경찰서 行…‘무슨 일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4:10
2014년 9월 25일 14시 10분
입력
2014-09-25 14:09
2014년 9월 25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줄리엔강 인스타그램,v magazine
‘줄리엔강’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32)이 경찰 조사를 받고 마약검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경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도로를 거닐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수서경찰서에 의하면 줄리엔 강이 발견된 곳은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곳이다. 발견 당시 줄리엔 강은 속옷차림이었다.
이에 대해 줄리엔 강 측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동아닷컴에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했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라며 “마약 투약 검사를 받기는 했지만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줄리엔강이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으며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상황봐 비슷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큰 체구의 외국인 남성은 대낮에 속옷 차림으로 경찰에 인계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중장년,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세 고령층 보다 심각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
이재명 “日축하행사 전략한 사도광산 추도식…최악의 외교참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