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조용히 검찰 조사 기다려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09:33
2014년 9월 26일 09시 33분
입력
2014-09-26 09:32
2014년 9월 26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 JTBC 방송 갈무리
‘썰전 허지웅’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썰전’에서 배우 이병헌의 협박사건 관련 손편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이 이병헌 사건을 언급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자신을 협박한 두 여성이 구속된 뒤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자신의 잘못을 고백했다.
이에 ‘썰전’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어 ‘출구가 없는 상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순애보를 상징하는 손편지가 자신의 행위를 변명하는 것으로 비춰져 더 역효과가 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도 협박 사건 이후 공개된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손편지는 잘못된 방식의 위기관리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쓸 것 같으면 아예 조용히 하고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더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이재명 “상속세 18억까지 면세”… 與 “거짓말 네이티브 스피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