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일리, 컴백 앞두고 한 달 만에 10kg 감량…“하루 500 칼로리 먹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09:57
2014년 9월 26일 09시 57분
입력
2014-09-26 09:49
2014년 9월 26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일리 10kg 감량.
컴백을 앞두고 몸무게 10kg을 감량한 가수 에일리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선보인 에일리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노래를 연습하면서 살도 빼야 했던 것”이라며 “한 달가량 다이어트를 하면서 총 10kg을 뺐다. 따로 운동을 하기보다는 식단을 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일리는 “하루에 딱 500칼로리 먹었다. 새우, 소고기, 닭가슴살, 게살 같은 음식으로 단백질 100g과 야채 두 컵에 과일 하나로 하루에 두 끼”라며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에일리의 10kg 감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10kg 감량, 더 예뻐졌네”, “에일리 10kg 감량, 안무가 운동인 듯”, “에일리 10kg 감량, 안먹으면 빠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닷컴DB (에일리 10kg 감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이복현 “상법개정안 거부권, 위험한 길로 돌아가자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