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에 일침 “검찰 조사 기다려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0:38
2014년 9월 26일 10시 38분
입력
2014-09-26 10:33
2014년 9월 26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병헌 손편지.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썰전’ 허지웅이 이병헌의 손편지에 ‘잘못된 대처’라고 지적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였던 이병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허지웅은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며 “차라리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병헌은 협박 논란에 휩싸인 후 인터넷상에 손편지를 올려 자신의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병헌의 손편지에는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생 아내와 가족에게 노력할 것이다”며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 시작된 일이다”고 적혀 있다.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손편지 엄청 욕먹긴 했지”, “대박이다”, “썰전 허지웅, 맞는 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