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윤박 “아버지, 내 꿈 포기시키려 세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3:24
2014년 9월 26일 13시 24분
입력
2014-09-26 11:59
2014년 9월 26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박.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윤박
배우 윤박이 운동선수 꿈을 접은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KBS2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윤박에게 “어떻게 배우로 데뷔하게 됐냐”라고 질문했다. 윤박은 “어렸을 때 꿈은 운동선수였는데 아버지가 ‘너는 운동신경이 없다’고 세뇌를 시켰다”라며 아버지 때문에 꿈을 포기한 사연을 털어놨다.
MC 박미선이 “아버지가 연기자 꿈은 반대하지 않으셨냐”라고 묻자 윤박은 “고등학교 진학 당시 예고를 가겠다고 했을 땐 헛바람이 든 줄 알고 반대하셨지만 대학교 진학 당시엔 연극영화과를 전공하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하셨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대학생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박.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