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박, 급작스런 열애 고백에 누리꾼들 “낚엿네 낚였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26 16:55
2014년 9월 26일 16시 55분
입력
2014-09-26 16:52
2014년 9월 26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박 열애 고백’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윤박이 열애 사실을 털어놔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가중계' MC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손담비, 서강준, 남지현, 윤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가장 최근 연애가 언제냐"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를 본 개그맨 김신영이 "혹시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묻자 윤박은 "네"라고 답하며 사실을 인정했다.
윤박은 "아직 회사에는 이야기를 못했는데"라며 난감해 했고, 이를 듣고 있던 손담비는 "네가 몇 살인데 회사에 이야기를 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여자친구는 학생이다. 교제 한지는 222일 됐다. 뽀뽀도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방송 직후 윤박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윤박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박 열애고백에 누리꾼들은 "윤박 열애고백, 솔직하네" "윤박, 무공해 청정매력이야" "윤박 열애고백,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해피투게더3'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