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밸리댄스 실력 공개…“유연한 웨이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8 14:21
2014년 9월 28일 14시 21분
입력
2014-09-28 14:19
2014년 9월 28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 화면
‘인간의 조건’ 정다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수준급의 밸리댄스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은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신입 멤버로 합류했다.
‘인간의 조건’ 신입 멤버로 합류한 정다은 아나운서를 본 기존 여성 멤버들은 그를 낯설어했다. 유일하게 개그우먼 김지민만이 아는 척을 하며 “신입이 아니다. 아나운서 6년차이고 나이도 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정다은 아나운서의 특기는 밸리댄스다”라고 덧붙였다.
호기심을 느낀 멤버들은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직접 밸리댄스를 선보여주길 부탁했다.
처음에는 망설였던 정다은 아나운서는 밸리댄스 옷을 갈아입고, 유연한 웨이브의 밸리댄스를 췄다. 정다은 아나운서의 밸리댄스 실력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게이츠 美법무장관 내정자, 자진사퇴…트럼프 지명 중 처음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