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사업가 여친’ 20대 女모델, ‘아슬아슬’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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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29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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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비 그레코 트위터
사진=가비 그레코 트위터
남성지 맥심(Maxim) 호주판 8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20대 여성 모델이 아찔한 패션으로 속살을 노출했다.

모델 겸 DJ인 가비 그레코(25)는 27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 대부분을 노출한 과감한 패션으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

가비 그레코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베이지색 시스루 상의에 블랙 코르셋 스커트 패션으로 S라인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깊게 파인 상의 네크라인 때문에 드러난 양쪽 유두에 하트 모양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마이애미 주(州) 출신인 가비 그레코는 71세 호주 사업가 제프리 에델스텐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그는 평소 가슴 등을 드러낸 파격적인 노출 차림의 사진을 SNS에 자주 공개해 주목을 받아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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