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크리스탈, ‘런닝맨’서 ‘빌리진’ 합동 무대…완벽한 호흡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09:47
2014년 9월 29일 09시 47분
입력
2014-09-29 09:43
2014년 9월 29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 크리스탈 런닝맨’
가수 비와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합동 무대를 꾸몄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열연 중인 비와 크리스탈, 알렉스, 박영규, 김기방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팀과 ‘런닝맨’ 팀은 황금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한 최종 오디션으로 리메이크 팀 미션을 진행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팀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Billie Jean)’을 개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가사에는 “너 이 오빠 못 믿니” 등이 포함돼 폭소를 유발했다.
심사위원으로 분한 하하는 “이 무대를 1시간 만에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특히 개사한 가사가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박영규 역시 “내가 저 팀에서 떨어지길 잘한 것 같다. 내가 저 무대에 꼈더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 크리스탈 런닝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크리스탈 런닝맨, 대박이었다” , “비 크리스탈 런닝맨, 역시 가수는 다르더라” , “비 크리스탈 런닝맨, 최고의 무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와 크리스탈의 활약에 힘입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