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IQ 210 김웅용 교수’, 8세에 NASA 연구관으로 취직…“천재로 불리긴 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14:48
2014년 9월 29일 14시 48분
입력
2014-09-29 14:41
2014년 9월 29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IQ 210 김웅용 교수’
‘IQ 210 김웅용 교수’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했다.
김웅용 교수은 ‘IQ 210’으로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세의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했다.
또한 그는 8세 나이로 미항공우주국(NASA)에 취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웅용 교수는 “NASA 선임 연구관으로 발탁돼 화성 탐사 계획 프로젝트에 투입됐다”며 “당시 내가 주로 하는 일이 역행렬이었다. 한국에서 주판을 갖고 갔는데 그 덕에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며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