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IQ 210 김웅용 교수, IQ 수치 세계 4위…“아인슈타인도 능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17:33
2014년 9월 29일 17시 33분
입력
2014-09-29 16:38
2014년 9월 29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IQ 210 김웅용 교수
'IQ 210 김웅용 교수'
IQ 210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천재소년'으로 유명했던 신한대학교 교양학부 김웅용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웅용은 "천재라는 말이 부담된다. 남들이 나를 볼 때 모든 걸 다 잘하는 줄 알고 있다"며 "나는 다 잘하는 건 아니고 수학을 남보다 일찍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MC 조영구는 1978년판 세계 기네스북 책을 꺼내들며 김웅용의 천재성에 대해 언급했다.
기네스북에는 김웅용의 4살 당시 사진과 'IQ 210의 한국 소년은 4년 8개월의 나이에 4개의 언어를 말하며 동시를 짓고 적분을 풀 수 있다'는 내용이 쓰여있다. 또 'IQ는 200 이상으로 측정될 수 없지만 한국 김웅용에게 210의 수치가 부여됐다'고 적혀있다.
김웅용 교수의 IQ 210 조사는 1967년 일본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10인으로 꼽히는 김응용은 4살 때 IQ 210으로 아인슈타인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마트폰 끼고 사는 어린이, 사춘기 빨리 오고 키 덜 큰다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