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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양락-팽현숙 부부 좌충우돌 은혼식, 이혼 선언은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9 17:56
2014년 9월 29일 17시 56분
입력
2014-09-29 17:56
2014년 9월 29일 17시 56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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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과 팽현숙은 코미디 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다. 벌써 결혼 26년 차가 됐다.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작년 결혼 25주년을 맞아 은혼식을 치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술고래'인 남편 최양락 때문에 식이 무산돼 아내 팽현숙은 아직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 최양락은 계속해서 섭섭함을 토로하는 팽현숙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요즘 고군분투 중이다.
지중해로 떠나는 9박 10일 럭셔리 호화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는가 하면, 결혼하던 그날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고,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5캐럿 다이아반지까지….
특히 26년 만에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은 팽현숙은 결혼식을 올렸던 20대 때보다 더 고운 자태를 뽐내 주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알콩달콩, 다시 한번 신혼 기분을 만끽하던 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생각지도 못한 이유들로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자 최양락이 이혼을 선언하면서 부부관계는 점점 파국으로 치달았다.
둘은 정말 헤어지는 걸까.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좌충우돌 은혼식 이야기는 29일 밤 11시 채널A '부부극장 콩깍지'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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