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 아니다”…소속사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09:10
2014년 9월 30일 09시 10분
입력
2014-09-30 09:09
2014년 9월 30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소속사로부터 퇴출 통보를 받았다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제시카는 30일 새벽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 을 기대 하며 준비 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나머지 멤버)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영어와 한글로 글을 올렸다.
갑작스러운 제시카의 글에 네티즌들은 SNS 계정이 해킹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제시카와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