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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중국 팬미팅 위해 출국…제시카 없이 출국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09:44
2014년 9월 30일 09시 44분
입력
2014-09-30 09:43
2014년 9월 30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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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녀시대 제시카/SM
‘소녀시대 제시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를 제외한 8명이 중국으로 출국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인천국제공항에는 제시카를 제외한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등 8명의 모습이 보였다.
소녀시대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것. 이날 공항에는 제시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8명은 ‘2014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미스터 미스터 인 선전’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10월 중국의 주요도시인 베이징,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가진다.
사진제공=소녀시대 제시카/S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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