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전현무 성형 고백? “엄마도 몰라”…전후 비교하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0:55
2014년 9월 30일 10시 55분
입력
2014-09-30 10:33
2014년 9월 30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얼굴 지방 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얼굴에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얼굴 지방제거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것.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은 전현무의 얼굴이 부었다며 의심했다. MC 유세윤 역시 “얼굴 라인이 달라졌다. 지방 맞았죠”라고 가세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깐 오징어처럼 나오더라”며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은 게 아니라 뺐다”고 지방제거 시술을 시인했다.
또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전현무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얼굴 지방제거수술 전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전현무를 향해 “웃을 때 불편해 보인다”, 유세윤은 “수술 기념으로 (클로징 코멘트를) 해달라”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무슨 수술이냐. 시술이다. 우리 엄마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