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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제거 시술 받아”… 파격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1:16
2014년 9월 30일 11시 16분
입력
2014-09-30 11:12
2014년 9월 30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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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의 지방제거 시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성시경은 “전현무 씨의 얼굴이 부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까 방송에 내가 오징어처럼 나오더라”며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지 않고 뺐다”고 시술을 인정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무오빠, 이상해요~ 다시 넣어요”,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중독인가. 그만해요”, “인상이 180도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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