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전현무 "오징어 같아서 시술 받았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30 11:14
2014년 9월 30일 11시 14분
입력
2014-09-30 11:12
2014년 9월 30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인 전현무가 눈 밑 지방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가 지방 제거 시술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이날 성시경은 전현무의 얼굴을 보고 “혹시 얼굴에 뭐 맞았느냐? 좀 부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 또한 “얼굴 라인이 달라졌다. 지방 맞았죠”라고 전현무에게 물었다.
주변인들의 물음에 전현무는 “매주 잘 생긴 친구들과 나오니 내가 너무 오징어 같이 나오더라”며 “지방을 넣은게 아니라 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전현무는 유세윤의 제안으로 한 케이블 방송의 성형 프로그램 한 장면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시술 전·후 모습 비교샷에서 전현무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진짜 달라보여요”,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전후가 확실히 느껴져요” “비정상회담 전현무,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찍히면 끝”… 트럼프 ‘뒤끝 외교’, 젤렌스키-트뤼도집중 공격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사설]10년 만에 한경협 만난 민주당 대표… ‘청취’ 말고 ‘액션’ 보여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