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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불참’ 소녀시대 출국…태연 “소녀시대는 가족 같은 관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1:29
2014년 9월 30일 11시 29분
입력
2014-09-30 11:20
2014년 9월 30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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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태연. 사진 = 태연 SNS
제시카
그룹 소녀시대가 제시카를 제외하고 중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최근 태연의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달 22일 케이블TV 온스타일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에서 “소녀시대는 가족 같은 관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태연은 “소녀시대 단체로 있을 때나 태티서 세명이 있을 때나 똑같다. 자매들이다”라며 “10년이 됐기 때문에 가족 같은 관계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그런데도 멤버들마다 개성이 강하다 보니 이제 와서 알게 된 것도 있다. 서로 조금씩 더 맞춰가는 것도 있고 매번 버라이어티하게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중국 팬미팅 참석을 위해 30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에서 제시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10월 중국의 주요도시인 베이징,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시카-태연. 사진 = 태연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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