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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제거 시술 받아”… 못 알아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4:12
2014년 9월 30일 14시 12분
입력
2014-09-30 14:03
2014년 9월 30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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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지방제거 시술을 받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성시경은 전현무의 얼굴을 바라보며 ‘성형 의혹’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까 방송에 내가 오징어처럼 나오더라”며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은 게 아니라 뺐다”고 성형이 아닌 시술을 인정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상해. 다시 넣어야겠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중독인가. 그만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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