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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일본 데뷔 4주년 기념 콘서트는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7:29
2014년 9월 30일 17시 29분
입력
2014-09-30 17:28
2014년 9월 30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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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가수 제시카가 소녀시대에서 나오게 됐다. 12월로 예정된 소녀시대 도쿄돔 공연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소녀시대는 12월 9일 일본 첫 도쿄돔 공연인 ‘걸즈 제너레이션 더 베스트 라이브’(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도쿄돔 콘서트는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라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도쿄돔 콘서트에서는 히트곡부터 신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을 기획하고 있다.
앞서 30일 제시카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오늘부로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정당치 않은 이유로 통보를 받아 당황스럽다”는 글이 올라와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이 제기됐다.
이에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고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중국 팬미팅 스케줄을 소화 하기 위해 출국했다. 소녀시대 퇴출설이 난 제시카는 이번 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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