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김소연, 라미란 영화 시사회 인증샷 “빛나는 전우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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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1일 08시 58분


혜리 김소연 사진= 혜리 트위터
혜리 김소연 사진= 혜리 트위터
혜리 김소연

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김소연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만난 소연 언니. 미란 언니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먼저 보다니. 개봉하면 또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대박나기를! 미란 언니 짱”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혜리와 김소연의 모습이다. 혜리와 김소연은 나란히 브이(V)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혜리와 김소연은 군복을 벗고 물 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혜리와 김소연은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5주에 걸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을 비롯해 배우 라미란과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가 출연했다.

혜리 김소연. 사진= 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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