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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소녀시대, 결국 각자의 길로…SM “소녀시대 8인 체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0:02
2014년 10월 1일 10시 02분
입력
2014-10-01 09:52
2014년 10월 1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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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지난달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라며 제시카의 탈퇴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 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SM은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라온 글에 대해선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발표 시점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시카 본인의 시각으로 금일 새벽에 글이 게재되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시카의 웨이보에는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돼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와 소녀시대, 누구 말이 맞는 걸까?” , “제시카와 소녀시대, 제시카 없는 소녀시대라니 상상도 안 돼” , “제시카와 소녀시대, 결국 이렇게 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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