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박 “외국여행? 경험無…제주도만 가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5:30
2014년 10월 1일 15시 30분
입력
2014-10-01 15:20
2014년 10월 1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박. 사진= 윤박 트위터
윤박
배우 윤박이 외국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1일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에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열연 중인 윤박이 출연했다.
이날 윤박은 외국여행 경험을 묻는 질문에 “제주도까지는 가봤는데 외국여행은 한 번도 안 가봤다. 과거에 인도가 가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윤박은 “젊었을 때 갈 수 있는 나라가 인도라고 생각했다. 낙타도 타고 사막에서 잘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 걸 해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 청취자는 “그러면 SBS ‘정글의 법칙’에 나가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윤박은 “거기는 진짜 밥을 안 주는 걸까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박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천공항은 몇 번 와봤지만 외국은 한 번도 못 가본… 여권은 있지만 외국은 한 번도 못 가본… 일단은 부산부터”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윤박. 사진= 윤박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