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YP 출신 한나, 1월 자택서 스스로 목숨 끊어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0:56
2014년 10월 2일 10시 56분
입력
2014-10-02 08:13
2014년 10월 2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한나/앨범사진
가수 한나(배우 예명 한지서)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스포츠경향은 한나가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들어했다. 유족들은 한나의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지내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편, 한나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한 실력파 가수 겸 배우였다. 한나는 2004년 ‘바운스’라는 노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1년 배우로 변신해 한지서라는 이름으로 영화 ‘돈가방’, ‘까만 크레파스’ 등에 출연했다.
또 한나가 데뷔 전 촬영한 휴대폰 광고에서 이어폰을 건네며 했던 대사 “같이 들을래?”가 당시 유행한 바 있다.
사진제공=한나/앨범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5일부터 총파업”…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尹 한밤 계엄령에 한미동맹도 ‘흔들’…한미 핵협의그룹 회의도 연기
“한강 책, 스웨덴 도서관 대출 대기 100명까지 늘어나… 노벨상 현지도 뜨거운 반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