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혁재 아파트 경매, 1차 14억대 유찰…이유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09:15
2014년 10월 2일 09시 15분
입력
2014-10-02 08:38
2014년 10월 2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혁재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혁재 아파트 경매’
개그맨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진다.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 원)는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의 70% 수준인 최저가 10억 2130만 원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혁재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앞서 이혁재는 6월 25일 JTBC ‘화끈한 가족’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충격적이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혁재.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신 “尹 계엄령, 굴욕적으로 끝난 셀프 쿠데타”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노예제는 미국의 원죄”…바이든, 현직 美대통령 최초로 앙골라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