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지훈, 배용준과 의리 지키며 키이스트와 재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02 10:21
2014년 10월 2일 10시 21분
입력
2014-10-02 10:19
2014년 10월 2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주지훈. 동아닷컴DB
연기자 주지훈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2일 “2011년 계약을 맺고 3년 동안 함께 해온 주지훈이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제의를 뒤로하고 자사와 계약을 다시 맺었다”고 밝혔다.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지훈이 계약 만료 시기가 남았음에도 재계약 의사를 먼저 전해오며 깊은 신뢰와 의리를 보여줬다”며 “배우와 소속사의 의미를 넘어 앞으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최상의 조력자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1년 11월 군 복무를 마친 주지훈은 그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2012년 드라마 ‘다섯 손가락’으로 복귀했다. 이후 드라마 ‘메디컬 탑팀’과 영화 ‘결혼전야’ ‘좋은 친구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주지훈은 현재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