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준희, 마스타우와의 열애설에 “왜 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강력 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4:13
2014년 10월 2일 14시 13분
입력
2014-10-02 13:59
2014년 10월 2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배우 고준희가 힙합가수 마스타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고준희 소속사가 이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2일 고준희 소속사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고준희와 마스타우는 단지 얼굴을 아는 정도”라며 “왜 이런 열애설이 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타우 친구들 중 고준희와 친구인 사람이 많다. 그래서 지인들과 몇 차례 만남을 가졌을 뿐 두 사람이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마스타우 공연을 관람한 사실에 대해 “소속사 대표가 표를 구해준 것이며 이 공연 역시 회사 사람들, 지인들과 함께 갔다. 아마 대중들의 눈에는 고준희만 보여서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완전 아닌가 본데?” ,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둘이 그냥 아는 사이인가?” ,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고준희가 마스타우의 지인의 소개로 한 달동안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