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준희 측 “마스타우와 열애? 얼굴만 아는 사이”… 핑크빛 만남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6:40
2014년 10월 2일 16시 40분
입력
2014-10-02 16:31
2014년 10월 2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준희 마스타우’
배우 고준희가 마스타우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준희의 소속사 측은 “고준희와 마스타우는 단지 얼굴을 아는 정도다”며 “왜 열애설이 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준희가 마스타우와 한달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오후 보도했다.
‘고준희 마스타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닌가? 강하게 부인하네”, “고준희 마스타우 잘 어울려”, “고준희 남자 보는 눈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