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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성숙해진 외모 ‘눈이 부실 지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3 14:09
2014년 10월 3일 14시 09분
입력
2014-10-03 10:22
2014년 10월 3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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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 사진=동아닷컴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아역 스타 김새론(14)이 부쩍 성숙해진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그중 배우 김새론은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은 ‘폭풍성장’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성숙해진 모습으로 레드카펫 현장에 모인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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