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배꼽 인사에도 ‘감출 수 없는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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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3일 14시 09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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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했다.

지난 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본격적인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새론은 블랙 미니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가고싶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대박이다”, “와~ 기럭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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