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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수입 배분, n분의 1 아냐… 짚고 넘어가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3 15:35
2014년 10월 3일 15시 35분
입력
2014-10-03 15:33
2014년 10월 3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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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미쓰에이 수지가 수입 배분에 대해 해명했다.
수지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팀 멤버들과 수입을) 나누는 건 맞지만 광고, 드라마, 영화는 비율을 조금 다르게 한다”며 “다른 개인 활동은 각자 정산하는 걸로 바뀌었다”고 올렸다.
이어 그는 “방송에는 n분의1이라고 나왔던데, 과거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다. 확실한 건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아이돌 그룹의 수입 분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김구라는 수지를 언급하며 “계속 n분의 1을 한다면 나머지 멤버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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