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은 오후 6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기자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양
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올 3월쯤 결혼 프러포즈를 하면서 정식으로 교제를 하게 됐다.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어 망설임 없이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제공=청첩장/ 투비컴즈
한편, 결혼식에 앞서 그들의 청첩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첩장을 제작한 업체 측은 "스파클링 화이트윈도우는 순백의 베일과 드레스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스와로브스키사의 크리스털 장식의 투명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모던 럭셔리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인교진 소이현, 알콩달콩 평생 행복하세요 " "인교진 소이현, 잘 어울려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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