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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신민아에게 “금이야 옥이야” 닭살 돋는 애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0:47
2014년 10월 6일 10시 47분
입력
2014-10-06 09:53
2014년 10월 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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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민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화면 촬영
‘런닝맨’ 신민아
배우 신민아와 가수 개리가 ‘런닝맨’에서 신혼부부로 변신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5일 방송에서는 ‘10월의 신부’편으로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출연했다.
이날 신민아와 개리는 결혼을 반대하는 ‘런닝맨’ 가족들의 이름표를 뗀 후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웨딩카에 올라탔다.
개리는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신민아에게 “우리 애칭 정하자. 금이야 옥이야로 하자. 내가 금이고 네가 옥이다”고 제안했다.
이어 신민아와 개리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이심전심 퀴즈를 진행했다. 개리는 신민아와 똑같은 답을 말하고 싶어 1초 늦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신민아에게 “우리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신민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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