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친부 소송…의문의 남성 “차노아 내 아들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2:33
2014년 10월 6일 12시 33분
입력
2014-10-06 12:33
2014년 10월 6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일보 DB
‘차승원 친부 소송, 차노아’
배우 차승원이 차노아 친부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 5일 채널A는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차승원 부인이 차승원과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차노아라고 주장했다. 또한 차승원이 차노아를 자신의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1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승원 부부는 이번 친부 소송에 대해 재판부에 한 차례 답변서를 제출한 것 외에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