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친부 소송 휘말려…의문의 男 “차노아는 내 아들” 1억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3:27
2014년 10월 6일 13시 27분
입력
2014-10-06 13:18
2014년 10월 6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승원 친부 소송’
배우 차승원이 친부 소송에 휘말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채널A는 한 남성이 자신이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채널A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이 자신의 아들인 차노아를 친자식인 것처럼 행세해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1억원을 내놓으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차승원 소속사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차승원 친부 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친부 소송, 황당하다” , “차승원 친부 소송, 이게 무슨 일이야?” , “차승원 친부 소송, 진실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은 올해 ‘하이힐’,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