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측 “차노아, 자신의 아들로 굳게 믿어”(공식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9:05
2014년 10월 6일 19시 05분
입력
2014-10-06 18:38
2014년 10월 6일 1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승원 공식입장 발표’
배우 차승원이 친부 소송에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차승원의 소속사 측은 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차노아)도 함께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승원은 차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차승원이 이번 일로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마음 아파하고 있다. 그럼에도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차승원 공식입장’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차승원 대단해. 차보살이다”, “차승원 공식입장 놀랍다. 진짜 친아들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채널A는 ‘한 남성이 지난 7월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5일 단독 보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