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영아 재혼, 과거 이상형 발언 “남자가 차를 후진 할 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09:40
2014년 10월 7일 09시 40분
입력
2014-10-07 09:24
2014년 10월 7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아 재혼. 사진 = 김영아 블로그
김영아 재혼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중인 김영아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김영아는 2011년 일본 간사이TV ‘칸쟈니에이또의 쟈니벤’에 “남자가 차를 후진할 때의 얼굴이 좋다”고 밝혔다.
칸쟈니에이또 요코야마 유도 이에 동감하며 “그런 거 좋지 않냐.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아 괜찮아?’하고 잡아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아는 “또 걸을 때 자동차가 오면 ‘어 위험해’하고 날 잡아서 자기 뒤로 숨겨주는. 그런 남자가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편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웨딩 사실과 함께 재혼 소식을 전했다. 김영아는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영아는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6월 이혼했다. 이후 11살 연상의 A씨와 1년간의 열애 끝에 재혼했다.
김영아 재혼. 사진 = 김영아 블로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